동아제약의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이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를 모델로 선정했다. 건강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지닌 차은우가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
차은우는 파티온 노스캄 리페어를 비롯해 △ 남성 피부를 위한 옴므 △ 수분‧진정 라인 아쿠아 바이옴 △ 백화점 프리미엄 라인 시그니처 등을 알려나갈 예정이다.
첫 광고에서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결점 없는 피부, 부드러운 미소로 눈길을 끌었다. 화보는 이달 파티온 SNS 채널과 온라인몰에 공개한다.
파티온 담당자는 “차은우는 음악‧예능‧드라마 부문을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다. 건강하고 자신감 넘치는 아름다움을 함께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