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알엑스랩 ‘더마식스 겔’ 상반기 1만개 판매

2021.07.23 12:51:51

‘바르는 패치’…여드름‧마스크 트러블 해결

스킨알엑스랩 더마식스 겔이 2021년 상반기 판매량 1만개를 돌파했다.

 

더마식스 겔은 여드름성 피부 부위에 바르는 보호제다. ‘바르는 패치’로 입소문 나며 판매량이 급증했다. 피부에 패치를 두껍게 붙이는 대신 얇게 펴바르면 된다.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해결한다.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습막을 만든다.

 

이 제품은 깨끗하게 정제한 고순도 실리콘을 95% 함유했다. 피부 밀착력이 우수해 결점 부위를 덮어준다. 외부 공기를 차단하고 피부 속 수분을 오래 유지한다. 또 과도한 유분과 피지를 개선하고 모공을 막지 않는다. 여드름성 피부에 사용하기에 적합하다는 논코메도제닉 시험을 마쳤다.

 

바이오 기업 휴메딕스가 개발한 피부 보호 진정 성분 SC 복합체를 담았다. 에민한 피부를 다스리고 붉은기를 완화한다.

 

마데카소사이드와 세라마이드를 포함한 스킨알엑스랩의 6가지 진정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촉촉하게 한다.

 

인체시험을 실시해 △ 유분 피지 개선 △ 피부 장벽 강화 △ 피부 자극 진정 효과 등을 확인했다.

 

스킨알엑스랩 공식 온라인몰과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정연심 기자 good@cos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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