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이싱래빗이 11월 1일 세계 비건의 날을 맞아 그랜드 조선 제주에서 선물을 증정한다.
비건 객실 패키지 이용 고객 선착순 백명에게 온리원 얼스밤과 오가닉 홈웨어 세트를 제공한다.
체이싱래빗 온리원 얼스밤은 ‘매일 지구를 생각하는 날’을 주제로 만든 목욕용 제품이다. 욕조에서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제품은 체이싱래빗 온라인몰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도 판매한다.
홈웨어는 오가닉 80%를 사용해 피부에 닿는 면이 부드럽다. 가볍고 통풍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체이싱래빗은 2020년 11월 1일 세계 비건의 날에 탄생했다. 그랜드 조선 제주와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힐링 호캉스 상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