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와 일상에 이로움을 전하는 브랜드 한율이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호랑이 민화 컬렉션’을 한정 출시한다.
호랑이 민화 컬렉션은 한율의 대표 원료 어린쑥·빨간쌀과 유자 원산지 강화·여주·고흥을 배경으로 한 호랑이의 모습을 통해 ‘다짐의 시간, 도약의 시간, 결실의 시간’을 표현했다.
조선 후기 민화를 현대 감성으로 풀어내는 화가 서하나의 모던 민화 작품은 △ 어린쑥 수분진정 라인 △ 빨간쌀 진액 라인 △ 달빛유자 라인 등 베스트셀러 제품 3개와 설 명절 2종 선물세트 제품 3개에 담아 선보인다.
대표 제품은 △ 경기도 여주에서 유기농법 재배로 기른 현미를 빨간 누룩 홍국균으로 두 번 발효한 빨간쌀을 주 원료로 사용해 피부 보습 효과가 뛰어난 ‘빨간쌀 진액 스킨’ △ 어린쑥 강화수™를 함유해 피부 속 수분공급과 유해환경·스트레스로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는 ‘어린쑥 크림’ △ 고흥 유자 6개를 담은 유자 비타C 콤플렉스™와 자연발효 유자수™로 항산화 효과는 물론 피부에 생기를 더하는 ‘달빛유자 수면팩’ 등이다.
한율은 제품 출시와 함께 호랑이 민화 디자인을 활용한 숏폼 콘텐츠를 선보이고 고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호랑이 AR필터’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