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공장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슈퍼마켙플라워 한정판을 선보였다.

‘마녀공장×슈퍼마켙플라워’ 한정판은 인기 제품에 봄 분위기 일러스트를 더했다.

마녀공장은 △ 퓨어 클렌징 오일 △ 비피다 바이옴 콤플렉스 앰플 △ 갈락 나이아신 2.0 에센스에 꽃 디자인을 입히고 대용량으로 출시했다.

슈퍼마켙플라워와 굿즈도 준비했다. 따뜻한 꽃 일러스트로 장식한 엽서 손수건 에코백 등이다.

마녀공장은 이달 말까지 ‘10번째 봄날의 감사제’를 연다. 10주년 한정판을 반값에 팔고, 갈락‧비피다‧클렌징 제품을 특가에 제공한다.

회사 측은 “슈퍼마켙플라워 작가는 자연을 따뜻한 감성으로 담는 작가다. 오일파스텔 드로잉 기법을 사용한 일러스트로 화장품에 봄기운을 불어넣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