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이 사회적기업 동구밭과 함께 ‘러브 에코 키트’를 출시했다.
‘러브 에코 키트’는 라엘 유기농 순면 생리대와 동구밭 클렌징바로 구성됐다. 지구와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았다.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의 파스텔 색에 감성적인 디자인을 더했다.
라엘 생리대는 100% 유기농 순면을 사용했다. 아마존에서 생리대 부문 매출 1위에 오른 ‘라엘 센서티브’는 사탕수수 섬유 용지와 친환경 소이잉크를 패키지에 적용했다.
‘러브 에코 바’는 샴푸 바와 보디 바 2종으로 나왔다. 이들 고체 비누는 물을 절약하고 탄소 배출을 줄인다.
라엘은 23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러브 에코 키트를 43% 할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