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린 말고 클리어 뷰티!”
데시엠이 이달 말까지 ‘슬로우벰버’(Slowvember) 캠페인을 진행한다. 블랙 프라이데이를 거부하는 동시에 느린 소비를 장려하는 활동이다.
이 캠페인은 소비자가 현명하게 화장품을 구매하도록 돕는다. 충분한 정보를 습득하고, 나에게 맞는 제품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믿음에서다.
데시엠은 ‘클리어 뷰티’(Clear Beauty)를 주제로 투명하고 정직한 정보를 제공한다. 소비자와 소통하며 신중하게 화장품을 구매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스킨케어 컨설팅을 실시해 개인별 맞춤 화장품을 알려준다. 스킨케어 첫 입문자를 위한 상담도 실시한다.
데시엠은 캠페인 기간 공식 온라인몰과 서울 가로수길점‧디오디너리 연남점에서 제품을 23% 할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