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가 바비와 프라임 프라이머 두 가지를 선보였다.
△ 프라임 프라이머 피니쉬 파우더 △ 프라임 프라이머 클래식 2종이다. 바비 캐릭터와 핑크색으로 디자인했다.
‘프라임 프라이머 피니쉬 파우더’는 피지를 관리한다. 피부를 유분기 없이 매끈하고 보송하게 연출한다. 곱고 가벼운 투명 파우더가 피부에 뭉침 없이 밀착한다.
‘프라임 프라이머 클래식’은 모공을 커버한다. 피부 유수분을 조절한다. 피부 결을 부드럽게 연출한다. 메이크업을 오랜 시간 깔끔하게 유지해 여름철 쓰기 적합하다.
바닐라코는 이들 제품을 7월 말까지 올리브영에서 28% 할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