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 중국 상해에 숍인숍 오픈

  • 등록 2016.10.04 11: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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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 상해 에잇세컨즈 매장 내 숍인숍 오픈 (2) (1) 반디(BANDI)가 상해 에잇세컨즈 매장 내에 숍인숍을 오픈하고 지난 29일과 30일에 걸쳐 오픈식을 진행했다.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company.bandinail.com)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가 중국 상해 회해로(화이하이루)에 문을 여는 에잇세컨즈 FSS 매장에 숍인숍을 오픈했다.

 

K-컬러 트렌드를 리드하는 반디와 K-스타일을 선도하는 에잇세컨즈가 조우하는 이번 만남은 중국 내 가장 최신 K-뷰티와 패션 트렌드를 한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신규 매장은 국내 최고의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의 아트서비스·K-네일 트렌드체험·제품구매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컨셉추얼 스토어로서 활약한다. 프로 아티스트의 전문적인 네일 시술은 물론 아트데칼·팁시술 등 캐주얼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고 반디의 시즌별 트렌드 네일아트와 한국 연예인들의 네일 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오직 상해 에잇세컨즈 반디샵에서만 만날 수 있는 네일팁 15종·아트데칼 5종·네일툴 등을 구매할 수 있어 특별한 쇼핑 경험을 선사한다.

 

[반디] 상해 에잇세컨즈 매장 내 숍인숍 오픈 (1) (1) 상해 에잇세컨즈 매장 전경
이번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해 반디는 지난 9월 29일 오프닝 네일아트 쇼를 개최했다. 에잇세컨즈가 이번 시즌 G-DRAGON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데 영감을 받은 반디는 K-STYLE을 완성하는 엣지있는 스트릿 감성의 스타일리시한 총 3개의 네일아트를 시연했으며 관객들은 모델의 아트 퍼포먼스를 감상했다.

 

현재 반디는 상하이 플래그십 스토어와 충칭·심양 매장을 운영 중이며 이번 매장오픈을 기점으로 중국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해 매년 20%의 빠른 성장 속도로 중국 네일시장의 점유율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최규원 기자 gw817@cos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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