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가 ‘쉬어 벨벳 베일 틴트’를 선보였다.
‘쉬어 벨벳 베일 틴트’는 뷰티 인플루언서 쩡유와 개발했다. 바르는 첫 순간부터 입술에 밀착한다. 벨벳 제형이 입술에 부드럽게 퍼지며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에코 세라마이드 시어버터와 코튼씨 오일이 들어 있다. 입술에 수분과 영양을 채운다.
웜‧쿨 톤 피부 두루 사용할 수 있는 여섯가지 색으로 구성됐다.
△ 립 베이스로 활용하는 청순 핑크 ‘PK01 발레리나’ △ 얼굴에 형광등을 켜는 ‘RD01 프렌치 레드’ △ 뉴트럴 로지 쉐이드 ‘RD02 러브 미’ △ 생기를 불어넣는 ‘PP01 모브 셰어’ △ 뉴트럴 무화과 ‘PP02 피그 모브’ △ 투명한 ‘BE01 엠버 베이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