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대표 김양수)이 서울 취약계층 여성들에게 3억2천만 원 상당의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더마비·리얼베리어·티엘스·에이토솔루션 브랜드의 에센스·보디크림·오메가3 등이다. 한부모 가정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소외 계층 여성에게 전달했다.
김양수 네오팜 대표는 “연이은 폭염과 〮폭우로 힘든 나날을 보내는 이들이 많다. 소외 이웃에게 꼭 필요한 기초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했다.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