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어달리아가 섀도우 스틱과 립스틱을 선보였다.
‘퍼펙트 디자이닝 섀도우 스틱’은 입체적인 눈 화장을 연출한다. 풍부한 색감과 부드러운 발림성을 결합했다. 스틱 형태의 아이섀도로 나와 간편하게 쓸 수 있다. 눈가에 촉촉하고 가볍게 밀착해 아이 메이크업을 깔끔하게 유지한다.
색상은 △ 프렌치 토프 △ 모브 핑크 △ 진저 로즈 △ 모카 브라운 등이다. 베이스뿐 아니라 언더 라인에도 사용하기 적합하다. 섬세한 펄이 들어 있어 눈부신 프리즘 효과를 선사한다. 빛의 각도에 따라 오묘하게 반짝이는 아이 메이크업을 나타낸다.
‘립 파라다이스 쉬어 듀 립스틱’은 매끄러운 제형으로 구성됐다. 아침 이슬을 머금은 듯 맑고 투명한 입술을 연출한다. 입술에 바르는 순간 녹아 들며 선명한 색상을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