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비책이 ‘로얄오지콤플렉스™’ 효능을 입증한 논문이 SCI급 국제 학술지인 ‘스킨 리서치&테크놀로지’에 실렸다.
로얄오지콤플렉스™(Royal Oji Complex™)’는 궁중비책이 독자 개발한 성분이다. 매실나무‧ 뽕나무‧회화나무‧복숭아나무‧버드나무를 추출했다. 이들 나무는 조선 왕실에서 아기를 목욕시킬 때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궁중비책은 논문에서 로얄오지 복합체에 아미노산‧세라마이드‧폴리페놀이 풍부한 점을 입증했다. 피부 보습‧진정‧장벽 개선 효과가 우수하다고 확인했다.
궁중비책은 영유아 화장품 ‘프리뮨’ 전 품목에 로얄오지콤플렉스™를 담았다. 이 성분에 리포좀 기술을 접목해 피부 전달력과 흡수력을 높였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로얄오지콤플렉스™ 논문이 미국 과학정보연구소가 선별한 학술지에 소개됐다. 2008년 조선 왕실 피부 보양법에서 착안한 성분 오지탕을 개발했다. 오지탕을 잇는 로얄오지 복합체를 특허 등록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 궁중비책 ‘로얄오지콤플렉스™’ 효능 입증 논문이 SCI급 국제 학술지에 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