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봉섭 오푸리스 대표 “피부 자신감을 선물합니다”

2024.02.18 14:40:47

더마 홈케어 브랜드 론칭...랩핑 마스크·부스터 출시
서울시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 브랜드 창업 과정 이수

 

“오푸리스는 더마 홈케어 전문 브랜드입니다. ‘피부 자신감’에 초점을 맞춰 효능 중심 화장품을 개발했어요. 자신감은 피부에서 시작됩니다. 오푸리스는 최적의 피부 컨디션을 선사하는 브랜드죠.”

 

곽봉섭 오푸리스 대표는 ‘고효능 화장품’을 내세워 더마 코스메틱 시장에 진출했다. 오푸리스(OPURIS)는 Optimal과 Purify의 합성어다. 현대인에게 피부 자신감을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그는 올해 2월 아줄라겐 랩핑 마스크와 부스터를 출시했다. 아줄렌과 콜라겐을 결합한 아줄라겐으로 차별성을 강화했다. 아줄라겐 성분이 모공 탄력을 강화하고 피부를 윤기있게 가꾼다.

 

곽 대표는 오푸리스의 제품 기획부터 제조‧마케팅‧유통까지 아우른다. 6년차 화장품 용기 전문가는 어떻게 브랜드사 대표로 변신했을까. 그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한다.

 

“2018년부터 화장품 용기‧패키징 회사인 드림씨앤씨를 운영하고 있어요. 화장품 브랜드 사업에 관심을 돌리다 서울시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를 알게 됐습니다. 2023년 4월부터 7월까지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 2기 교육을 이수했죠. 뷰티 브랜드 창업 과정 교육을 받으며 화장품 사업에 대한 거시적인 안목을 키웠어요.”

 

곽봉섭 대표는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 2‧3기 수료생 3명과 함께 오푸리스를 창업했다.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는 5개 과정인 △ 맞춤형 화장품 전문가 △ 뷰티 홍보 전문가 △ 뷰티 브랜드 매니저(BM) △ 조향 전문가 △ 뷰티 브랜드 창업 등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그는 각 과정별 교육생들과 스터디 그룹을 결성해 화장품 공부를 이어갔다. 수업과 조별 활동, 동아리 모임 등을 통해 뷰티산업 정보를 습득했다. 뷰티 교수진‧전문가 등과 교류하며 정보를 습득하고 인맥을 쌓았다.

 

“화장품 사업은 진입장벽이 낮다고들 하는데요, 막상 브랜드 사업을 시작하려니 막막하더라고요. 저는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에서 훌륭한 길안내자를 만난 셈이죠. 사업 방향성을 잡는 것부터 단계별 추진사항까지 구체적인 코칭을 받았어요.”

 

뷰티 전문 교수진은 실무 기반 강의로 뷰티산업에 대한 맥을 짚어줬다. 수업 후까지 쏟아지는 수강생들의 질문에 성의있게 응답했다. 또 스터디그룹을 이끌며 브랜드 창업에 실질적인 컨설팅을 담당했다.

 

“성신여대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도 유용했어요. 오푸리스 창업을 위해 지난 해 9월부터 10월까지 성신여대 운정캠퍼스 내 성신유니콘센터에 입주했죠. 이곳에서 뷰티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사업으로 연결하는 인사이트를 얻었어요.”

 

곽 대표는 제품의 우수성과 피부관리의 중요성을 함께 알리고 있다. 제품을 알고 바르면 피부가 달라진다는 믿음에서다. 깨끗한 피부는 대인관계나 사회생활에서 자신감으로 연결된다.

 

“평균수명이 늘면서 피부에 대한 관심도 증가했어요. 환경문제는 다양한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죠. 더마 기능성 브랜드 오푸리스는 피부문제를 해결해요. 바쁜 현대인에게 쉽고 간단한 스킨케어법을 소개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겁니다.”

 

그는 올해 오푸리스 기초화장품 총 7종을 출시한다는 목표다. 뷰티툴‧디바이스‧건강기능식품 등도 사업계획에 포함했다. 사무실 한 켠에 스튜디오를 마련해 라이브커머스에도 도전한다. ‘편한 홈케어’ ‘효과 빠른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오푸리스를 내세워 세계 뷰티시장으로 진출할 전략이다.

정연심 기자 good@cos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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