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공장이 9월 한달 동안 올리브영에서 클렌징 제품을 반값에 선보인다.
마녀공장은 9월의 ‘올영픽’ 브랜드로 뽑혔다. ‘퓨어 클렌징 오일’의 인기에 힘입어서다. 이 제품은 3년 연속 올리브영 어워즈 1위를 차지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클렌징 부문에서다.
마녀공장은 올영픽에서 △ 퓨어 클렌징 오일 △ 퓨어 클렌징 워터 센서티브 △ 퓨어 돌콩 스크럽팩 △ 퓨어&딥 클렌징 폼 △ 갈락토미 엔자임 필링젤 기획세트를 할인한다.
아울러 9월 5일까지 열리는 ‘올영세일’에 참여해 ‘오늘의 특가’ 등 다양한 행사를 연다. 9월 4일 진행하는 올영세일 라이브에선 ‘비피다 바이옴 앰플’과 ‘판테토인 에센스 토너’ 등을 특가에 소개한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9월 올영픽과 올영세일에 참가한다. 소비자에게 클렌징·스킨케어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계획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