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이 11월 한 달 동안 올리브영 강남타운 3층에서 팝업매장을 운영한다.
매장은 디저트 카페 노티드와 손잡고 ‘SOFT & SWEET 마켓’으로 꾸몄다. 부드러운 라엘 생리대와 달콤한 노티드 디저트가 만났다는 의미에서다.
이 매장에선 월경과 Y존 케어 제품을 전시했다. △ 라엘×노티드 기획팩 △ 질 건강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 △ 여성 청결제 △ 이너케어 젤 질세정기 등 6종을 만날 수 있다.
라엘은 제품 구매 고객에게 노티드 도넛 교환권과 슈가베어 인형을 제공한다. 매주 금요일과 주말 경품 행사를 열고 생리대와 커피 교환권 등을 선물한다. 팝업매장 방문 사진을 SNS에 올리면 라엘 견본품 5종을 담은 ‘진심 구디백’을 증정한다.
라엘 관계자는 “누구나 편안하고 자유롭게 월경‧생리대‧Y존 이야기를 나누는 시대를 꿈꾼다. 월경과 Y존 전문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우먼 웰니스 기업으로 커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