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인사이트] 코스모닝 12월 독자의 관심기사

  • 등록 2026.01.10 0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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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뷰티 트렌드‧산업 전망 기사 조회수 증가
‘신년특집㊤ “수출 150억 달러 시대를 연다’ 주목

코스모닝은 매월 10일을 기준으로 전월 한 달 동안 코스모닝닷컴에 실린 전체 기사의 꼭지별 클릭수를 분석한다. 독자가 어떤 분야의 기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봄으로써 화장품시장 트렌드를 통찰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서다. 이 분석은 B2B 중심의 코스모닝 독자가 가진 화장품업계 관심도를 집중 반영한다. 기사 분석 자료가 화장품회사의 마케팅‧영업‧홍보‧상품개발‧연구개발 부문 경영전략 수립 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원료회사와 부자재회사 등 전방산업 종사자와 다양한 경로의 화장품 유통업 등 후방산업 종사자의 전략 수립에도 유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편집자 주>

 

 

1위는 코스맥스그룹의 2026년 정기 인사 소식이다. 이 회사는 허민호 코스맥스비티아이 부회장을 수석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이병만 코스맥스 대표와 이병주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는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코스맥스그룹은 이번 임원 인사를 통해 미래 성장 전략을 강화해 글로벌 뷰티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화장품 ODM 경쟁력을 바탕으로 △ 맞춤형 △ 신사업 △ 플랫폼 영역의 신성장동력을 창출할 계획이다.

 

2위 기사는 ‘올리브영 ‘2026 뷰티 트렌드’ FULLMOON 발표‘가 차지했다. 올리브영은 올해 뷰티업계에 여덟가지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8가지 트렌드의 머리자를 결합해 보름달을 뜻하는 FULLMOON으로 제시했다. 8가지 흐름은 △ Feel-Good Wellness(웰니스, 매일의 즐거운 일상이 되다) △ Unwind to win(잘 쉬는 삶, 경쟁력이 되다) △ Lifestyle Shift(Climate)(기후가 바꾸는 소비의 공식, 생존형 루틴의 시대) △ Layered K-Routine(K-뷰티, 글로벌 소비자의 '일상'으로 자리 잡기 시작하다) △ Medical-Home Loop(전문 케어부터 홈 케어까지, 이제는 하나의 루틴으로) △ Over the Makeup(메이크업의 진화, 바르는 색조에서 색을 입은 기초로) △ One-Bite Luxury(Z세대 럭셔리, 가볍게 경험하고 취향껏 소유하다) △ Next-Gen Beauty Concierge(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AI) 등이다.

 

다이소 뷰티 기사는 여전히 주목 받았다. “천원에 이 정도?” 2025년 다이소 매출 1위는 OO마스크팩‘이 4위에, ’5060층 “다이소에서 피부 리부트 중입니다‘가 10위에 들었다. 다이소에서 2025년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은 1천원 짜리 마스크팩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다이소에선 중장년층이 핵심 고객층으로 부상해 주름 개선‧미백 등 기능성 화장품을 구매했다.

 

7위 기사는 ‘중기부, K-뷰티론 2000억→4000억 증액…새해 1월 5일부터’다. 중소벤처기업부가 K-뷰티론 규모를 200억원에서 400억원으로 두배 확대했다. 연간 지원한도도 2억원에서 3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또 발주 증빙서류만 있으면 K-뷰티론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제도를 개선했다.

 

10위 기사는 ‘화장품기업 230곳 수출의 탑 수상…지난해보다 36곳 늘어’다. 12월 4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개최한 ‘제62회 무역의날·수출의탑 시상식’ 내용이다. 이 행사에서 화장품·뷰티 기업 관계자 55명이 수상했다. 산업훈장 수상자는 △ 황종서 아시아비엔씨 대표(은탑) △ 이상택 메쎄이상 부사장(동탑) △ 김영수 경영전람 대표·안창열 우원 팀장(철탑) △ 천영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장(석탑) 등이다.

 

대통령 표창은 8명, 국무총리 표창은 7명,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34명이 받았다. 수출의탑 수상기업은 230개사로 집계됐다.

 

 

코스모닝이 2026년 신년을 맞아 준비한 특집기사도 독자의 관심을 모았다. ‘신년특집㊤ “수출 150억 달러 시대를 연다’가 13위에 올랐다. 글로벌 뷰티산업은 2026년을 기점으로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선택의 국면으로 진입한다는 분석이다. 소비자는 제품 구매를 정당화할 명확한 이유를 요구한다. 소비자 지갑을 열 국가‧지역별 뷰티 키워드는 △ 미국 ‘효능’(Efficacy) △ 중동 ‘럭셔리’(Luxury) △ 동남아 ‘K-컬처’(K-Culture) 등으로 제시됐다. 

정연심 기자 good@cos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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