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바이오뷰텍(대표이사 김인영)이 일본 화장품 원료·소재 아웃소싱 전문기업 린덴(Linden Co., Ltd.) 사와 대리점 계약을 공식 체결하고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섰다.
관련해 김인영 대표는 “지금까지 글로벌 시장 중심의 마케팅을 전개해 왔지만 화장품 원료·소재분야에서는 우리나라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는 일본 시장 공략의 높은 벽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린덴 사와의 계약을 통해 공략을 위한 물꼬를 틀 수 있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에 체결한 린덴 사(사장 미야데라 카즈유키)는 한국산 화장품 원료·소재를 일본 OEM·ODM 기업에 유통한 바 있는 회사다.
(주)바이오뷰텍은 스킨케어용 기초소재 부문의 △ 계면활성제류 △ 경피흡수 약물전달 봉입약물류 △ 감성공학 전문 소재류 △ 콜로이드 계면화학 기술을 적용한 식물성 나노에멀젼류 등 10여 종을 유통한다.
김 대표는 “원료·소재 분야에서 기초 이론은 물론 응용 기술이 세계 톱 레벨에 위치해 있는 일본의 원료·소재와 경쟁해야하는 상황이지만 차별화에 역점을 둔 원료와 소재로 승부를 걸겠다”는 각오와 의지를 표했다.
그는 또 “이같은 차별화 포인트에 기반해 일본 화장품 기업 만족시킬수 있는 다양하고도 완성도 높은 가이드 처방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오뷰텍은 현재 프랑스를 포함한 EU 국가의 글로벌 브랜드 기업을 대상으로 원료·소재를 수출하고 있다.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국가와 북미와 남미국가에 이르기까지 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행보도 이어가는 중이다.
김 대표는 대리점 계약 마무리와 함께 도쿄 소재 화장품 ODM 기업 서너곳을 직접 방문, 원료·소재 소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