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천연원료 산업의 미래를 조망한다”

  • 등록 2026.03.12 0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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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엑스포 2026, 내달 8일 개막…컨퍼런스·전시·비즈니스 결합

글로벌 아로마·천연원료 산업 전문 컨퍼런스 ‘아로마 엑스포 2026’(Aroma Expo 2026 Korea)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열린다.

 

오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롯데호텔월드(잠실)에서 펼치는 아로마 엑스포는 대한아로마학회(KAEAS) 주최로 전 세계 아로메테라피&향료 산업 학자·기업가를 포함한 관계자들이 한 곳에 모여 컨퍼런스를 포함한 △ 원료·브랜드 전시 △ 글로벌 비즈니스 전개를 위한 네트워킹 △ VIP 초청 교류회 등의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20국가·100곳 이상의 아로마 산업 관련 기업·기관이 참가하고 세계 수준의 명성을 얻고 있는 아로마테라피&천연원료 전문가의 강연, 그리고 컨퍼런스·전시·비즈니스 등을 결합한 국제  행사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막일(4월 8일)에는 △ 살바토레 바탈리아: 지속가능하고 실현 가능한 아로마테라피 산업을 위한 미래 전략-향기 본연의 지혜를 잇다 △ 쿠마가이 치즈: 일본의 아로마테라피 트렌드와 공중 보건 △ 노바 프리마디나: 인도네시아 전통 의학 속 아로마테라피-신성한 방향 △ 마가렛 칼린스키: 과학을 기반으로 한 아로마테라피 △ 차혜경 교수: 후각 훈련 등의 강연을 준비했다.

 

 

이튿날(4월 9일)에는 강유안 대한뷰티산업진흥원 대표가 나서 ‘제주 해양폐기물(구멍갈파래)에서 아로마 뷰티 산업까지’를 주제로 발표하고 마지막 날(4월 10일)에는 슈앙 리 박사의 강연을 포함한 6가지 테마의 강연을 진행한다.

 

특히 사흘 동안의 강연은 △ 천연 원료를 기반으로 한 기능성 제형 개발의 가능성 △ 지속가능한 산업으로서의 미래 △ 과학성에 기반한 아로마테라피 산업 등에 대해 집중 조명함으로써 아로마테라피와 천연 원료를 결합한 산업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아로마 엑스포 기간 동안 전시 행사도 함께 이뤄진다. B2B·B2C를 동시에 지향하면서 △ 천연 에센셜 오일 △ 기능성 원료 △ 더마코스메틱 제형 △ 이너뷰티 원료 △ ODM·OEM 솔루션에 대한 트렌드를 파악하고 비즈니스를 위한 네트워킹도 전개할 수 있다.

 

아로마 엑스포 2026 조직위원회 측은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글로벌 규모의 이번 ‘아로마 엑스포 2026’은 컨퍼런스와 비즈니스, 그리고 전시가 함께 어우러진 행사이자 전 세계 아로마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협력 방안을 도출할 수 있는 오프라인 플랫폼으로서의 새로운 기회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췄다.

허강우 기자 kwhuh@cos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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