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가 ‘cADPR’의 탈모 완화 효능을 입증한 논문을 국제 학술지에 실었다.
논문 제목은 ‘사이클릭 ADP-리보스가 인간 모낭의 진피유두세포에서 세포 내 칼슘 균형과 모발 성장기(Anagen) 관련 신호 전달 경로를 조절하는 기전’이다. 스위스 MDPI가 발행하는 ‘Applied Sciences’(2026년, Vol. 16, Article 950)에 게재됐다.
콘스탄트는 이 논문에서 cADPR 성분이 인간 모낭 진피유두세포(HHDPCs)에서 세포 내 칼슘 항상성과 모발 성장기 관련 신호 전달 경로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했다.

‘cADPR’는 사이클릭 ADP-리보스를 뜻한다. 콘스탄트의 탈모관리 브랜드 ‘리필드’의 핵심 성분이다. 서울대 의과대학 출신이자 30년 탈모 전문의인 양미경 박사가 개발했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cADPR은 0.05 ppm 농도에서 세포 내 칼슘을 6시간 이상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이는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Wnt/β-catenin’ 전사 활성을 약 2.3배 높였다. 또 ‘LEF-1’ 유전자 발현을 약 2.5배 증가시켰다. 모낭 퇴행을 유도하는 ‘TGF-β2’의 발현은 약 0.3배 줄었다.
이번 연구에서는 모낭 세포 내 신호 전달 시스템을 조절하는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과학적으로 증명했다. 세포 스스로 건강한 모발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는 평가다. 콘스탄트는 cADPR 기술을 한국‧미국‧중국 3개국에서 특허 등록했다.
정근식 콘스탄트 대표는 “cADPR에 엑소좀 기술을 접목한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탈모 연구를 확대해 브랜드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