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투앤티업’ 올리브영 상륙

  • 등록 2026.05.04 12: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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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올영픽 브랜드 선정…트러블케어 세트 판매

 

톰의 뷰티디바이스 ‘투앤티업’이 올리브영에 진출했다.

 

외국인 소비자가 많이 찾는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타운, 홍대타운, 가로수길 타운 등에 입점했다. 해외 고객과 2030층 소비층을 대상으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톰 투앤티업(Twenty up)은 20대를 위한 뷰티기기다. 저자극‧고효능에 초점을 맞춰 개발했다. 피부를 진정시키고 컨디션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주요 기능은 피부 트러블을 관리하는 진정 모드와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이는 데일리 모드 두 가지다.

 

톰은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투앤티업과 ‘엑소좀 부스트 앰플’ 사용 효과를 확인했다.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할 때 피부 진정 효과는 60.89% 개선됐다. 피부결 거칠기는 96.62% 완화됐다. 메이크업 밀착력‧지속력이 높아지고 유분이 감소한 효과도 나타났다.

 

톰은 ‘더글로우 시그니처’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리브영에 진입했다. 이 제품은 올해 2월 올리브영 라이브 방송에서 1시간 만에 매출 5억 원을 올렸다.

 

톰 관계자는 “카즈하를 뷰티 디바이스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이어 K-뷰티 대표 플랫폼인 올리브영에 진입해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투앤티업이 5월 올영픽(PICK) 브랜드로 뽑혔다. 한달 동안 투앤티업 본품과 엑소좀 부스트 앰플 세트를 36% 할인 판매한다”고 말했다.

 

톰은 지난달 일본 도쿄에서 열린 ‘K-뷰티 셀렉트 스토어’ 팝업스토어에 참가했다. 이 행사에서 투앤티업을 현재 소비자들에게 소개하며 효능을 알렸다. 투앤티업은 팝업 기간 큐텐재팬에서 디바이스 매출 실시간 1위를 달성했다. 이달 올리브영 미국 매장에 들어설 예정이다.

정연심 기자 good@cos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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