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향력 감소 中·수출 느는 EU, 공통점은 규제강화”

  • 등록 2026.05.10 15: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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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연, 웨비나(20일) 통해 최신 동향 살피고 대응 전략 제시

대한민국 화장품 수출 대상국 1위의 자리를 미국에게 내주고 그 지배력이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한 중국, 반면 미국·일본·중동 국가들과 함께 수출 전략지역으로서의 가치가 올라가고 있는 EU지역.

 

수출 상황 만을 두고 보면 정반대의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화장품 관련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같은 맥락으로 해석해야 할 필요가 있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하 화산연)이 이들 두 곳에 대한 규제 관련 동향을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는 웨비나를 진행한다.

 

화산연 측은 “우리나라 화장품·뷰티 기업의 글로벌 화장품 시장 진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중국과 EU의 규제 체계와 최신 동향의 통합 이해, 그리고 안전성 평가와 지속가능성 대응 전략 수립을 위한 실무 역량 제고를 위해 오는 20일(수) 오후 1시 30분부터 ‘2026년 제 3차 글로벌 화장품 규제 동향 웨비나’(중국·EU)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대상은 화장품 기업 관계자 150명 이내에서 신청받는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 중국 화장품 완제품 위생허가 개요· 규제 동향 △ 중국 화장품 신원료 등록 현황·최신 규제 동향(이상 손성민 윈게이트코리아 대표) △ EU CPNP 개요·최신 규제 동향(표신형 파트장) △ EU 화장품 안전성 평가 개요(조선아 센터장) △ EU 지속가능성(순환경제) 규제 대응 방안-PPWR·EPR 제도 도입에 따른 화장품 용기 라벨 표기 전략과 대응(송지섭 매니저·이상 퍼스트리서치(주) 소속) 등의 내용을 주제로 잡아 강의를 진행한다.

허강우 기자 kwhuh@cos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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