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경제진흥원이 29일(월)까지 ’2026 서울 라이프스타일 오픈이노베이션’ 참여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서울 라이프스타일 오픈이노베이션’은 뷰티‧헬스케어‧홈케어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설립 10년 미만의 서울 소재 법인사업자다. 참가 희망기업은 스타트업플러스(www.startup-plus.kr)에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올해는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을 비롯해 LG전자‧현대홈쇼핑‧농심‧솔루엠 등 6개사가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선발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실증(PoC)과 전략적 투자 검토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은 △ 뷰티 디바이스 △ 글로벌 K-뷰티 브랜드 △ 마케팅 자동화 AI 부문 스타트업을 맡는다.
LG생활건강은 △ AI‧테크(시장 예측 모델링) △ 뷰티(초개인화 생산) △ 리테일테크 기업을 지원한다.
솔루엠은 △ 뷰티(화장품 신소재) △ 헬스케어(웨어러블) △ 리테일테크(ESL 연동) 스타트업을 육성한다.
김종우 서울경제진흥원 창업본부장은 “스타트업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비밀유지협약 체결을 의무화했다. 서울 소재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지원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