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셔널 헤어 브랜드 ‘브리티시엠(www.british-m.com)’이 전문 헤어스타일리스트들이 스타일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컷앤컬 드라이박스’에 자사의 스타일링 제품을 협찬하고 현장 판매도 실시한다. '컷앤컬 드라이박스'는 21일 오픈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편집샵 ‘듀이어(DUIER)’ 매장 내에 있는 서비스다.
브리티시엠은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듀이어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오픈 당일인 21일 저녁 7시에 열리는 오프닝 파티의 ‘컷앤컬 드라이박스 무료체험 이벤트’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드라이박스에 방문한 고객들은 전문 스타일리스트들이 제공하는 1:1 맞춤형 헤어 스타일링 서비스를 받으며 브리티시엠의 스타일링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용해본 제품을 현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도 있다.
브리티시엠 마케팅 관계자는 “컷앤컬 드라이박스 입점을 통해 패션과 스타일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이 브리티시엠의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고객들에게 스타일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라이박스에는 스프레이나 오일처럼 여성들이 많이 쓰는 제품뿐만 아니라 남성들을 위한 포마드나 왁스 제품들까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 성별에 상관없이 원하는 스타일링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