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경 원장의 코스메틱 브랜드 리즈케이가 지난 8일, 롯데 홈쇼핑에서 첫 선을 보인 ‘프리미엄 퍼스트 씨 세럼 퓨어 비타민 C 13%’ 매진을 기록했다.
프리미엄 퍼스트 씨 세럼 퓨어 비타민 C 13%는 지난 2015년 첫 선을 보인 ‘퍼스트 씨 세럼 퓨어 비타민C 11%’에서 각종 원료와 효능이 업그레이드 된 고농축 비타민 세럼이다.
기존 제품 대비 영국 DSM 사의 순수 비타민C 함량을 11%에서 13% 증량하고 노벨 화학상 성분인 풀러린을 2배 강화했다.
피부의 재생을 돕는 대표 성분인 EGF가 새롭게 함유돼 콜라겐 합성을 촉진시키고 멜라닌 색소를 억제시켜 보다 환하고 탱탱한 피부결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퍼스트 씨 세럼’은 지난 시즌 수많은 고객들의 사랑은 받아 수 차례 매진 기록은 물론 재구매 2만 여건을 돌파하는 등 TV홈쇼핑에서 비타민 세럼 전체 1등의 영예를 차지했다.
한편, 리즈케이는 현재 470억대 누적 매출로 지난 2015년과 2016년 연속 롯데 홈쇼핑 기초 화장품 부분 매출 1위 등을 기록하며 연이은 매진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 퍼스트 씨 세럼 퓨어 비타민 C 13%’는 CJ오쇼핑과 롯데홈쇼핑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