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칭다오 무역관이 대 중국 수출 한국화장품 관련 생산, 유통기업들의 통관·검역·물류와 마케팅·홍보 등에 대한 부담을 경감시키고 한국 화장품의 정품 이미지 제고와 현지 유통망 입점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 화장품 소싱지원 물류센터' 지원사업 운영을 시작했다.
이 지원사업은 웨이하이의 국제물류 창고의 일부를 임차해 운영하는 것으로 △ 위생허가 지원 △ 상표 지원 △ 통관·검역·창고 지원 △ 무역대행 지원 △ 마케팅·홍보 지원 등을 내용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달 말까지 선착순으로 마감하며 자세한 내용은 코트라 칭다오 무역관 이영광 과장(전화: 0086-532-7522, 휴대전화: 0086-133-7084-9251, E-mail:http://cnqdkotra@qq.com)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