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이 주최하고 한국바이오협회가 주관하는 '제 21차 한국 ABS포럼-나고야의정서 상 유전자원 이용의 범위와 대응방안'이 오는 18일(수) 오전 10시부터 킨텍스(경기도 일산) 제 2전시장 8홀 내 현장 세미나실1에서 열린다. 포럼에서는 생물다양성협약과 나고야의정서 상에서 규정하는 유전자원 이용의 범위와 의의, 유럽 유전자원 이용의 개념과 적용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게 된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이 주최하고 한국바이오협회가 주관하는 '제 21차 한국 ABS포럼-나고야의정서 상 유전자원 이용의 범위와 대응방안'이 오는 18일(수) 오전 10시부터 킨텍스(경기도 일산) 제 2전시장 8홀 내 현장 세미나실1에서 열린다. 포럼에서는 생물다양성협약과 나고야의정서 상에서 규정하는 유전자원 이용의 범위와 의의, 유럽 유전자원 이용의 개념과 적용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