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가 여름철을 맞아 ‘달라지는 여름피부, 다시 #맞춤파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속건조와 유분, 피지 분비 등 여름철 늘어나는 피부고민에 맞춰 파운데이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니스프리는 이달 12일부터 6월 10일까지 서울 DDP 어울림광장에서 마이 파운데이션 TO GO BAR를 운영한다. 뷰티톡 기기로 피부 진단 후 여름 피부에 맞는 파운데이션 샘플 2종을 가져갈 수 있다. 매 주말 유명인이 파운데이션 바리스타로 나서서 고객을 만날 예정.
온라인에서는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동안 여름 #맞춤파데 체인지 샘플링 행사를 연다. 이니스프리 홈페이지에서 여름철 피부 고민을 체크하면 총 10만명에게 맞춤 파운데이션 키트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