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은 그룹 위너와 함께 네이처앤더시티 캠페인을 진행한다. 3회째를 맞는 네이처앤더시티 캠페인은 키엘이 도심 속 자연을 보호하고 가꾸는 사회 공헌 캠페인. 올해에는 다 쓴 화장품 공병을 화분으로 재활용해 나만의 정원으로 가꾸는 #마이리틀가든 프로젝트로 진행하며 이번 캠페인의 파트너인 위너가 키엘의 사회 공헌 철학과 그 뜻을 함께한다.
위너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쉽게 버려지는 화장품 공병을 재활용해 자신만의 작은 정원으로 만들어 일상 속에서 자연을 함께하고 이를 통해 도심 속 자연을 가꾸는데 함께하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다 쓴 키엘 공병을 매장으로 가져오면 키엘의 헤리티지를 대표하는 칼렌듈라 꽃과 식물을 심어 고객들에게 다시 되돌려주고 도심 속 자연 보호를 위한 기부에도 참여할 수 있는 #마이리틀가든 팝업 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키엘과 위너가 함께한 캠페인 수익금 중 일부는 ‘생명의 숲’을 통해 도심 속 자연을 지키는 데 사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