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사장 김중천)이 미국 스티비 어워즈가 주최한 ‘2018 국제비즈니스대상’에서 비디오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2018 국제비즈니스대상’은 세계 기업‧조직이 한해 동안 펼친 경영‧성장‧홍보 활동 등을 16개 부문에 걸쳐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 시상식에는 세계 74개국에서 약 3,900편이 출품된 가운데 심사위원 250여 명이 수상작을 결정했다.
더샘은 ‘에코 소울 에센스 쿠션 모이스처 래스팅’ 광고를 제출해 비디오 부문에서 영예의 금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광고는 감각있는 이미지와 영상으로 제품 특징을 간결하게 살렸다는 평을 얻었다.
한편 2018 국제비즈니스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20일 영국 런던 인터콘티넨탈 런던 파크 레인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