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코리아(대표 얀 르부르동)가 지난 13일 서울 커피스미스 가로수길점에서 ‘창립 25주년 기념 아름다운 자선 바자’를 열었다.
이번 바자는 로레알그룹의 글로벌 사회봉사의 날인 ‘시티즌데이(Citizen Day)’에 맞춰 진행했다.
로레알코리아는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를 펼쳤다.
이날 임직원은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기증품과 화장품을 판매했다. 이유리 작가는 바자회 방문객을 대상으로 에코백 제작 수업을 열었다.
로레알코리아는 행사 수익금 전액을 지역 아동센터에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