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저차이나(대표 천계성)와 트렌드랩506(대표 이정민)은 오는 11월 2일 오후 3시 서울 포스코P&S에서 2018 차이나 뷰티 마켓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중국 뷰티시장을 전망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 중국 티몰‧타오바오 내 제품 매출 데이터 350만개와 구매자 리뷰 23억 건 △ 샤오홍슈 포스트 1,000만 건 등을 분석한 자료를 제시한다.
이를 통해 중국 뷰티시장 현황과 성공을 위한 K뷰티 전략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주요 발표 주제는 △ K뷰티, 중국마켓 여전히 청신호 △ 스킨케어마켓 J뷰티의 약진과 중국 브랜드의 도약 △ 급성장하는 메이크업시장에 뷰티는 없다! △ 럭셔리 뷰티마켓, 이제 시작이다 △ 새로운 블루오션 더마톨로지 △ K뷰티가 놓치고 있는 중국 브랜딩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