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인터넷면세점 모바일 앱이 지난 6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스마트 앱 어워드 2018에서 브랜드·쇼핑 부문 통합 대상을 받았다.
2016년 종합쇼핑몰분야 대상, 2017년 마케팅 이노베이션 대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한 스마트 앱 어워드는 인터넷 전문가 3,000 명으로 구성한 평가위원단이 2018년 새로 개발하거나 리뉴얼한 모바일 앱 가운데 혁신적이고 우수한 앱을 선정하는 시상 행사다.
신라면세점은 올해 인터넷면세점과 모바일 앱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창의적이고 신선한 콘텐츠를 제작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