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대표 이갑)이 롯데액셀러레이터와 손잡고 ‘롯데면세점 청년기업 & 지역 상생 프로젝트 in 부산’을 실시한다.
이 프로젝트는 부산 관광산업과 지역 경제를 활성화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4월 5일까지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부산 지역에 소재한 만 39세 이하 청년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롯데면세점(대표 이갑)이 롯데액셀러레이터와 손잡고 ‘롯데면세점 청년기업 & 지역 상생 프로젝트 in 부산’을 실시한다.
이 프로젝트는 부산 관광산업과 지역 경제를 활성화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4월 5일까지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부산 지역에 소재한 만 39세 이하 청년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