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대표 이갑)이 지난 26일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출국장 면세점을 열었다.
이 매장은 2017년 5월 오픈한 베트남 다낭공항점과 2018년 6월 연 나트랑깜란공항점에 이어 세 번째 선보인 매장이다.
롯데면세점 하노이공항점은 전체 506㎡ 규모로 향수·화장품·주류·담배·식품 등의 품목을 취급한다. △ 후 △ 숨 △ 이니스프리 △ 입생로랑 △ 톰포드 △ 바비브라운 등 국내외 브랜드 90여개가 입점했다.
롯데면세점(대표 이갑)이 지난 26일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출국장 면세점을 열었다.
이 매장은 2017년 5월 오픈한 베트남 다낭공항점과 2018년 6월 연 나트랑깜란공항점에 이어 세 번째 선보인 매장이다.
롯데면세점 하노이공항점은 전체 506㎡ 규모로 향수·화장품·주류·담배·식품 등의 품목을 취급한다. △ 후 △ 숨 △ 이니스프리 △ 입생로랑 △ 톰포드 △ 바비브라운 등 국내외 브랜드 90여개가 입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