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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식

라벨영, 2020 비전 워크숍 개최

‘다시 달려가는 7년’ 조직 단결력 강화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12일 서울 가양동 본사 비즈니스룸에서 ‘2020년 비전 워크숍’을 열었다.

 

김화영 라벨영 대표와 △ 영업팀 △ 상품기획팀 △ 경영지원팀 △ 구매발주팀 △ 마케팅팀 △ 디자인팀 △ 품질관리팀 △ 교육팀 리더가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다시 달려가는 7년’을 주제로 삼았다. 새로운 7년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 세부 사업 계획과 목표 등을 공유했다.

 

김화영 대표는 올 한해 경영 실적과 업무 시스템, 조직 관리 분야를 설명했다. 지난 해 도입한 팀장 제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도 발표했다. 각 팀의 리더를 중심으로 업무 능력과 효율을 높여 조직의 결속력을 다져 나간다는 의지다.

 

나아가 2020년 목표 매출 달성 시 연봉과 인센티브, 상여금, 휴가 등을 늘리고 복지 혜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사내 복지 제도도 추가했다.

 

라벨영은 정시 퇴근 제도와 6시 이후 업무 연락 금지 서약, 평일 워크숍, 연차촉진제도 등을 유지한다. 금요일 1시 이후 ‘팀 문화 데이’를 만든다. 술 강요 없는 새로운 팀 회식 문화로 정착시킬 예정이다. 교육팀 주관 아래 무기명으로 사내 개선사항 등을 적어내는 ‘수퍼맨 박스’도 도입한다.

 

김화영 대표는 “라벨영은 지난 2012년 설립 후 ‘조직이 살아야 회사가 산다’는 일념으로 달려왔다”며 “2020년 비전을 ‘다시 달려가는 7년’으로 세우고 혁신을 이뤄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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