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쿨포스쿨이 15일까지 홍대 2호점에서 바자회를 연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소외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서다.
‘전직원 산:타 참견시점’을 주제로 내선 바자회에서는 △ 에그 크림 마스크 △ 체크 글로시 블라스터 틴트 △ 체크 젤리 블러셔 △ 트라사주 립 △ 누아즈 립 △ 쿠션 팩트 등 117개 제품을 1‧3‧5‧7천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회사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특별한 성탄절을 선물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수익금을 대한사회복지회에 전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