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대표 반성연)가 27일 서울 구산동에 있는 지적 장애인시설 엔젤스헤이븐에 제품을 기부했다.
기부 품목은 △ 화이트 트러플 미스트 세럼 △ 판타스틱 워터풀 마스크 팩 △ 펩타이드 크림‧토너‧클렌저 등이다.
이들 제품은 이탈리아산 화이트 트러플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를 맑고 환하게 가꿔준다.
반성연 달바 대표는 “기초 생필품이 부족한 사회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해 힘을 모았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