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머시가 예술가들과 만든 에코백이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나왔다.
이번 방송에서는 파머시가 진행하는 클린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자연을 사랑하는 브랜드 철학에 따라 의류 원단을 재활용하는 운동이다. 아티스트 섭섭‧DHL(이덕형)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에코백을 탄생시켰다.
이들은 파머시 데일리 그린즈에서 영감을 받아 수제 에코백 △ PAPA's PAPAYA △ Daily thinking about you를 만들었다. 빈티지 의류를 재활용해 가방의 재질과 디자인이 각각 다른 것이 특징. 지구와 사람을 아끼는 파머시의 철학을 반영했다.
파머시는 공식 온라인몰에서 에코백과 젤 수분크림인 데일리 그린즈를 기획세트로 선보인다. 판매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