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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식

마스크팩 맛집 메디힐, 패드도 잘하네

올영세일서 5만 개 판매 돌파

 

메디힐 패드가 올리브영 세일에서 5만 개 팔리며 환절기 히트상품으로 떠올랐다.

 

메디힐은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올영세일에서 패드 4종을 5만 개 이상 판매했다고 밝혔다. 올리브영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총 판매된 패드 수는 5만4천761개다. 기획세트를 낱개로 환산하면 판매량은 9만6천 개에 이른다.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패드’ 기획세트는 올영세일 3일 만에 일시 품절됐다. 이어 할인 행사 일주일 만에 준비한 수량이 모두 나갔다. 티트리 트러블 패드 세트도 7일 만에 전량 소진되며 인기를 입증했다.

 

메디힐은 8월 마스크팩 기술력을 접목한 패드 4종을 출시했다. △ 티트리 트러블 패드 △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패드 △ 워터마이드 토너 패드 △ 콜라겐 채움 패드 등이다. 이들 제품은 피부에 △ 집중 진정 △ 흔적 진정 △ 수분 쿨링 △ 영양 탄력 효과를 제공한다.

 

67mm 크기의 사각 패드가 넓은 피부 면적을 꼼꼼히 관리한다. 100매를 담아 부담 없이 사용가능하다. 피부를 닦는 ‘닦토’뿐 아니라 마스크팩처럼 얼굴에 붙이는 ‘팩토’로 활용할 수 있다.

 

메디힐 관계자는 “환절기를 맞아 피부 고민이 깊어진 소비자들이 패드를 구매했다. 패드는 빠르고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할 뿐 아니라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메디힐 패드가 마스크팩 1위 브랜드의 명성을 잇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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