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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식

더파운더즈, 2025년 매출 7천억 돌파

아누아, 북미 아마존·일본 큐텐 중심 성장

 

더파운더즈가 지난해 매출 7천억을 돌파했다.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이창주)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 7천17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4년에 비해 각각 68%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1천295억 원을 달성했다.

 

이번 성과의 주역은 아누아(Anua)다. 아누아는 국내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며 매출을 높였다.

 

‘어성초 토너’는 ‘2025 올리브영 어워즈’를 5년 연속 수상했다. ‘PDRN 세럼’과 ‘TXA 세럼’도 올리브영 수상 명단에 올랐다.

 

미국 아마존에선 클렌징와 토너 부문에서 각각 3위를 차지했다. 스킨케어 세트 분야에선 10위권에 진입했다. 클렌징·스킨케어 세트 부문에선 K-뷰티 브랜드 가운데 1위를 거머쥐었다.

 

일본에선 큐텐재팬을 중심으로 매출을 키웠다. 아누아는 지난해 큐텐재팬 메가와리에서 4개 분기 연속 누적 판매 1위를 달성했다. ‘레티놀 0.3 나이아신 리뉴잉 세럼’은 ‘2025 큐텐 메가 뷰티 어워드’ 대상을 받았다. ‘어성초 포어 컨트롤 클렌징 오일’, ‘어성초 트라이얼 키트’도 부문별 1위에 들었다.

 

아누아는 주력 시장의 성공 전략을 유럽 등 신규 시장에 적용하고 있다. 축적된 제품‧마케팅 노하우를 내세워 신흥시장을 공략하고 나섰다.

 

아울러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했다. 헤어 브랜드 ‘프롬랩스’와 반려동물 브랜드 ‘프로젝트 21’ 등이 대표 사례다.

 

더파운더즈 관계자는 “지난해 마케팅‧영업‧제품 기획 전 영역에 걸쳐 인재 200명을 신규 채용했다. 올해도 해외 법인에서 160여 개 직무를 대상으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기업의 구조적 성장기틀을 확충해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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