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쉬코리아(대표 우미령)가 4월 29일 경기 양평 러쉬 두물머리점에서 기부셔틀 캠페인을 진행했다.
기부셔틀 캠페인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주관하는 봉사 프로그램이다. 자원봉사와 여행을 결합해 의미있는 경험과 특별한 재미를 제공한다.
러쉬코리아는 기부셔틀 참가자들에게 ESG 가치를 전달했다. 러쉬의 신선함과 윤리성을 체험하는 행사를 통해서다. 기브셔틀에 탄 참가자들에게 다회용품으로 구성한 환영 선물과 새활용 파우치를 전달했다. 차량 내부는 러쉬의 천 포장재 낫랩(Knot Wrap)으로 꾸몄다.
자원 순환 워크숍도 열었다. 참가자들이 만든 밀랍랩과 친환경 비누망은 취약계층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러쉬의 철학을 소개하는 강연을 개최했다. 박원정 러쉬코리아 디렉터와 러쉬 키친(Kitchen) 소속 2인이 강의를 맡았다. 이들은 러쉬 프레쉬 클렌저의 제조 과정을 시연했다. 자연 재료와 수작업을 중시하는 브랜드의 지향점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이날 우미령 러쉬코리아 대표는 “지난해 11월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당일 배송 서비스 ‘프레쉬 오늘’을 도입했다. 신선한 화장품을 소비자에게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서다”고 말했다.
이어 “카카오모빌리티와 함께 한 기부셔틀 캠페인이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러쉬는 전체 제품의 약 66%를 포장재 없이 판매한다. 나머지 제품도 100% 재활용한 용기를 활용한다. 러쉬코리아는 2013년부터 브링잇백(BIB, Bring It Back) 캠페인을 실시했다. 전국 러쉬 매장에 공병 5개 반납 시 ‘프레쉬 페이스 마스크’ 1개를 증정한다. 또는 러쉬 어스(LUSH US) 멤버십에서 공병 1개당 보증금 1천 원을 적립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매년 공병 회수율 약 20%를 기록하며 자원 순환을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