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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트렌드 인사이트] 코스모닝 4월 독자의 관심기사

식약처 분석 ‘화장품 1분기 수출실적’ 5위
창간 10주년 특집 “K-화장품·뷰티 산업 6대 축이 이동한다” 주목

코스모닝은 매월 10일을 기준으로 전월 한 달 동안 코스모닝닷컴에 실린 전체 기사의 꼭지별 클릭수를 분석한다. 독자가 어떤 분야의 기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봄으로써 화장품시장 트렌드를 통찰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서다. 이 분석은 B2B 중심의 코스모닝 독자가 가진 화장품업계 관심도를 집중 반영한다. 기사 분석 자료가 화장품회사의 마케팅‧영업‧홍보‧상품개발‧연구개발 부문 경영전략 수립 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원료회사와 부자재회사 등 전방산업 종사자와 다양한 경로의 화장품 유통업 등 후방산업 종사자의 전략 수립에도 유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편집자 주>

 

 

 

1위 기사는 ‘마녀공장, 북미 심장부 뚫었다…울타뷰티와 질주’가 차지했다. 마녀공장이 4월 14일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린 ‘2026 울타뷰티 필드 리더십 컨퍼런스’에 참가해 브랜드를 알렸다는 내용이다. 마녀공장은 미국시장 인지도와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컨퍼런스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미국 소비자들에게 새 브랜드 로고와 컬러로 꾸민 부스에서 신제품 ‘에어 라이트 모이스처라이징 선스크린’과 ‘글루타치온 세럼·패치’ 등을 소개했다.

 

‘“갓 구운 빵처럼” 일본서 뜬 소확행 K-뷰티템‘ 기사는 3위에 올랐다. 큐텐재팬의 2월 뷰티 매출을 분석한 결과 K-핸드크림과 색조화장품이 강세를 보였다. 가성비와 고급스러운 사용감, 감성적인 패키지 3박자를 내세워 일본 소비자를 사로 잡았다는 분석이다.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선사하는 K-뷰티의 열풍이 일본에서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4위는 ‘식약처가 분석한 2026년 1분기 화장품 수출 실적 통계’다. 올해 1분기 수출액이 전년 같은 기간 보다 19.0% 증가한 31억 달러(잠정 집계)를 기록했다. 역대 분기 가운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1월과 3월 수출액이 각각 36.1%, 27.0%가 신장했다. 국가별 수출액은 △ 미국 6억2천만 달러(19.8% 점유) △ 중국 4억7천만 달러(15.0% 점유) △ 일본 2억9천만 달러(9.3% 점유) 순으로 나타났다.

 

5위 기사는 ‘코엑스 리뉴얼 공사에 “화장품 전시회 어쩌나?”’이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이 노후시설 개선과 도시 재편 사업을 이유로 공사에 들어갔다. 이에 최대 26개월 간 뷰티 전시회 운영에 차질을 빚게 됐다는 소식이다. 코엑스는 서울권을 대표하는 전시회장이다. 대표적으로 ‘코스모뷰티서울’(5/27~29)과 ‘인터참코리아 & 인-코스메틱스코리아’(7/1~3) 등이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는 별다른 차질없이 전시회가 진행된다 해도 내년부터는 새로운 개최 장소를 물색해야 할 처지다. 이에 △ 전시업계(주최사 포함) 피해 지원(임대료·이전비) △ 대체 전시장 인프라 확충 △ 행사 일정 조정 지원 플랫폼 가동 △ 글로벌 수준의 행사 이탈 방지 정책 등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2위는 ‘창간 10주년 기획 특집 시리즈-K-화장품·뷰티 산업, 6대 축이 이동한다’의 첫 번째 기사다. ‘국가전략산업 대전환: K-코스메틱, 국가전략산업으로 재정의하다’를 다뤘다.

 

화장품산업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략산업으로 재정의됐다. 수출·고용·기술·문화라는 네 축이 동시에 작동하면서 산업 위상이 변화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K-화장품·뷰티의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화장품은 반도체·자동차를 잇는 수출 산업으로 떠올랐다. 제품 경쟁력과 K-콘텐츠가 결합하며 브랜드 파워가 커진 데 따른 결과라는 해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중심으로 한 규제 외교가 K-코스메틱의 글로벌 진출을 뒷받침하는 중요 축으로 작용했다.

 

아울러 K-뷰티는 밸류체인 전체가 동시 성장했다. 제조-브랜드-유통-원료-부자재-임상 등 전 영역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산업 시스템의 발전을 가속화했다.

 

‘[코스모닝x미미라인] 3월 품목별 인기제품 팔림세 분석’은 15위를 기록했다. 뷰티&패션 토털 편집매장 미미라인의 화장품 매출을 집계했다. 스킨케어 분야에선 센텔리안24‧리쥬란 등 더마 코스메틱이 강세를 보였다. 선케어 1위는 ‘조선미녀 맑은쌀 선크림’이다. ‘라운드랩 자작나무 선크림’과 ‘스킨1004 워터핏 선세럼’이 뒤를 이었다.

 

색조화장품 부문에선 롬앤의 강세 속에 레이디리그‧어바웃톤‧쁘띠걸 등 신규 브랜드의 진입이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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