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K·제닉·한국화장품제조 등도 성장 돌파구 찾기 성공
적자 기업 대부분 하위권에 몰려…이익경영 시현위한 안간힘에도 탈출 요원
영업이익 지표에서 지난 1분기에 흑자를 기록한 기업 58곳 가운데 증가한 곳은 37곳, 감소했지만 흑자에는 성공한 기업이 16곳, 전년도 1분기의 부진을 털고 흑자로 전환한 기업은 5곳(아이큐어·엘앤씨바이오·네이처리퍼블릭·디와이디·메디앙스)이다.
반면 영업이익 적자가 지속되고 있는 기업은 9곳이었고 적자가 오히려 확대돼 경영난이 심화하고 있는 곳은 12곳, 그리고 전년 동기의 흑자 기조를 이어가지 못하고 적자로 전환한 기업은 5곳(애경산업·씨티케이·아우딘퓨쳐스·한국비티비·울트라브이) 등으로 나타나 모두 26곳의 기업이 적자상태에 머물렀다.
영업이익 부문에서는 모두 23곳의 기업이 전년 대비 3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면서 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국전(2,256.6%)을 위시해 코스맥스비티아이(150.9%)에 이르기까지 모두 13곳의 기업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두 배가 넘는 영업이익 성장률을 시현했다. 이 가운데서도 (주)에이피알은 지난해 1분기 영업이익 546억 원의 거의 3배에 육박하는 1천523억 원을 기록해 금액 기준으로는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다.
금액 기준 2위는 한국콜마(789억 원·31.6% 성장)였으며 3위는 645억 원(35.2% 성장)을 기록한 실리콘투가 차지했다. 콜마홀딩스(550.0% 성장·204억 원)·콜마비앤에이치(188.5% 성장·103억 원) 등도 영업이익 성장률 지표에서 상위권에 올라 콜마그룹 전체가 선전하는 양상을 나타냈다.
당기순이익 부문의 상황도 영업이익 부문과 크게 다르지는 않았다. 다만 상위권 기업과 하위권에 속한 기업 간의 차이가 갈수록 심화하고 있는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졌다.
당기순이익 흑자를 기록한 59곳 가운데 성장한 곳은 36곳, 감소한 곳은 13곳이었다. 전년도 당기순이익 적자를 기록했던 10곳의 기업이 이번 1분기에는 흑자로 돌아섰다. 코스맥스비티아이·현대바이오랜드·엘앤씨바이오·동성제약·코리아나화장품·차바이오텍·디와이디·메디앙스·티에스트릴리온·에코글로우 등이 주인공들이다.

해당 지표에서 적자에 머물고 있는 기업은 25곳. 지난해에 이어 적자가 지속하고 있는 곳이 14곳, 적자가 확대된 곳은 8곳, 그리고 올해 1분기에 적자전환에 그친 기업은 3곳(국전·한국비티비·울트라브이)이었다.
당기순이익 성장률이 30% 이상을 기록한 기업 수는 영업이익 부문보다 7곳이 많은 30곳으로 집계됐다.
이들 30곳 중에서 두 배 이상의 성장률을 보인 기업도 20곳으로 나타났다. 콜마홀딩스는 무려 3,556.9%(398억 원)의 성장률로 1위, 콜마비앤에이치는 1,451.4%(224억 원)로 2위에 올랐으며 제이투케이바이오는 567.4%(16억 원)를 기록해 3위를 차지했다.
당기순이익 지표에서도 금액 기준으로는 역시나 (주)에이피알이 1천173억 원(134.8%)으로 타 기업을 압도한 모습이다. (주)에이피알은 이번 분석 대상 84곳 전체를 대상으로 비교하더라도 영업이익 지표에서 아모레퍼시픽홀딩스(1천378억 원)·아모레퍼시픽(1천267억 원)·LG생활건강(1천78억 원)을 따돌리고 1위였으며 당기순이익에서만 아모레퍼시픽홀딩스(1천325억 원)에 이은 2위의 실적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2026년 1분기 화장품 뷰티 기업 84사 경영실적 지표: 아래 첨부문서 또는 코스모닝닷컴 자료실 → 마케팅&통계 데이터 https://www.cosmorning.com/mybbs/bbs.html?mode=view&bbs_code=data&cate=&page=&search=&keyword=&type=&bbs_no=219939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