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광그룹이 해양 바이오 기반 스킨케어 제품으로 뷰티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태광그룹 화장품 계열사 실(SIL)이 스킨케어 브랜드 ‘사핀’을 출시했다.
사핀(Safin)은 바다 원료와 해양 바이오 기술에 바탕을 둔 브랜드다. 피부 회복력과 재생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웰니스 뷰티를 추구한다.
사핀의 핵심 성분은 리버스마린™(Reverse Marine™)이다. 남해 해조류 켈프(Kelp), 동해 고성 해양심층수, 서해 신안의 해양 퇴적물을 결합했다. 이들 원료에 해양 생명공학과 K-더마톨로지 기술을 접목했다. 리버스마린은 미네랄‧마그네슘‧오메가3 등이 풍부해 피부 진정‧보습 효과를 제공한다.
사핀의 대표 제품은 △ 스킨 리버스 시그니처 △ 스킨 리버스 앰플 △ 스킨 킨 리버스 에이징존 보살핌패치 등이다.
스킨 리버스 앰플은 리버스마린™과 마린 에너지 플러스, 바다포도 추출물, 비건 PDRN 등을 담았다. 피부 탄력을 강화하고 속부터 빛나는 광채를 선사한다.
스킨 스킨 리버스 에이징존 보살핌패치는 조개·고둥·불가사리 등 해양 생물 모양으로 만들었다. 하이드라 베타글루칸, 하이브리드 펩타이드, 쿠션 콜라겐, 레티놀, 비타민E, 히알루론산 등을 함유했다. 하이드로겔이 피부에 밀착해 수분·광채·진정 케어를 담당한다.
사핀은 이달 12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성수동 S팩토리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매장을 ‘마린 생츄어리’(Marine Sanctuary) 콘셉트로 꾸미고 제품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사핀 관계자는 “첫 번째 뷰티 브랜드 사핀(Safin)을 론칭했다. 지속가능성과 기능성, 심미성을 두루 갖춘 K-뷰티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핀은 태광그룹이 신설한 화장품 계열사 실(SIL)이 운영한다. 실(SIL)은 태광그룹의 자회사 태광산업이 100% 출자했다. 김진숙 실 초대 대표는 글로벌 컨설팅그룹 커니와 삼성전자 등을 거친 신사업 전문가로 꼽힌다.
태광산업은 최근 인수한 애경산업과 실을 양대 축 삼아 글로벌 뷰티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화장품을 신성장동력으로 내세워 사업 구조를 소비자 중심형 B2C로 전환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