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누아(ANUA)가 켄달 제너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아누아는 모델 겸 인플루언서인 켄달 제너(Kendall Jenner)와 손잡고 스킨케어 제품을 알릴 계획이다. ‘순하지만 효과적인’(Gentle yet Effective) 제품 철학을 글로벌 소비자에게 전달한다는 목표다.
켄달 제너는 지난해 12월 SNS에 아누아 ‘더블 클렌징 듀오’를 추천했다. 아누아 브랜드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아누아는 켄달 제너와 ‘PDRN 캡슐 미스트’ 화보를 촬영했다. 이 제품은 연어 DNA에서 추출한 PDRN와 콜라겐, 히알루론산으로 만들었다. 수분광 캡슐이 피부에 스며들어 투명하고 맑은 글래스 스킨을 연출한다.
아누아는 글로벌 모델을 내세워 해외매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브랜드는 2024년 미국 틱톡숍 뷰티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아마존 미국에선 2024년과 2025년 연속으로 톱 브랜드에 올랐다. 현재 미국 매장 약 2만 곳에 입점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아누아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 동안 미국 뉴욕 소호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듀 온 더 고’(Dew On The Go)를 콘셉트로 꾸몄다. 유럽의 여름 휴양지 분위기에서 켄달 제너의 글로우 루틴을 소개한다.
켄달 제너는 “아누아를 꾸준히 애용하고 있다. 아누아 스킨케어 제품은 복잡한 단계 없이도 피부에 건강한 광채를 선사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