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표준인증원(대표 전재금)이 오늘(1일) 경기 광명 메종드이브에서 ‘미국 FDA OTC 제조소 등록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 설명회는 ‘2026년 FDA OTC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서울화장품, 옥시젠디벨롭먼트, 잉글우드랩 등 뷰티기업 임직원 20여명이 참가했다.
송진영 글로벌표준인증원 심사팀장이 FDA OTC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이어 각 기업에 제공하는 각종 혜택과 추진 일정을 제시했다. 기업 지원을 위한 4단계 전략으로 △ 사전 서류 검토 △ Gap 분석 △ Mock FDA Inspection △ CAPA 대응 체크리스트 등을 제안했다.

OTC(Over the Counter)란 의사의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일반 의약품(Drug)을 말한다. 안전하고 유효성이 입증된 의약품을 가리킨다. 선크림, BB크림, 미백 또는 주름개선 크림(SPF 포함되는 경우), 비듬 및 탈모 방지 샴푸, 여드름화장품, 손소독제, 치약, 외상치료 연고 등이 OTC에 속한다.
글로벌표준인증원은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관문으로 꼽히는 OTC 제조소 등록 시스템을 보유했다. 국내 화장품기업을 대상으로 제조시설 등록을 위한 컨설팅부터 실질적인 규대 대응 솔루션까지 제공한다.
특히 이 회사는 미국 FDA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전문성을 확보했다. 국내 뷰티업계에 FDA OTC 관련 최신 정보와 동향을 공유하며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전재금 글로벌표준인증원 대표는 “미국 FDA OTC 제조소 등록은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 관문이지만 관련 규정과 요구사항이 복잡해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화장품기업이 변화하는 FDA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국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하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FDA OTC 제조소 등록부터 규제 대응,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풀가동해 K-뷰티 수출 확대에 기여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