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THOME)의 뷰티 디바이스가 2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톰은 ‘투앤티업’(Twenty up)과 ‘더부스터’(The Booster)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Winner)을 받았다고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한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톰은 심미성·사용성·직관성을 고려한 디자인이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이 브랜드는 제품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투앤티업'은 트러블과 피부결 케어에 특화된 뷰티 디바이스다. 물방울 초음파(Dual Wave Ultrasound™) 기술을 적용했다. 외부 자극에 민감해진 피부를 위한 진정 모드와 메이크업 밀착력 향상을 돕는 데일리 모드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립스틱을 연상시키는 간결한 디자인으로 휴대성을 높였다.
‘더부스터’는 약국 전용 뷰티 디바이스다. 3종 LED 파장과 4단계의 일렉트로포레이션(EP) 기술을 결합했다. 스킨케어 제품의 유효 성분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디자인은 부드러운 곡선을 유기적으로 연결했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한 기기가 손바닥에 자연스럽게 밀착한다. 버튼 하나로 모든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복잡한 스킨케어를 집에서도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나세훈 톰 디자인 총괄(CDO)은 “뷰티 디바이스의 심미성은 물론 소비자 사용 경험까지 고려해 디자인에 반영했다. 디자인 연구 개발을 강화해 차별화한 홈 에스테틱 경험을 선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