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신의 K-뷰티, 꽃을 피우다’
올해 두 번째 법정기념일을 맞은 화장품의 날이 내건 슬로건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와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 www.kcia.or.kr )가 오늘(9월 7일) ‘화장품의 날’을 기념, 더플라자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공식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 31일부터 달바글로벌·더마펌·동아제약·바이얼스·신세계인터내셔날·아모레퍼시픽·아성다이소·애경산업·에이피알·엘앤피코스메틱·엘지생활건강·유씨엘·이닛컴퍼니·일진코스메틱·코리아나화장품·클로버스킨·클리오·티르티르·티핏클래스·포컴퍼니·한국화장품·현대약품(이상 가나다 순) 등 22곳의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 화장품의 날 이벤트와 프로모션(기업)을 전개하고 있다.
화장품의 날은 안전한 화장품 사용 등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첫 법정기념일 행사를 개최한 이후 올해 두 번째를 맞았다. 식약처는 대한화장품협회를 위시한 화장품 업계와 함께 다양한 행사를 통해 △ K-화장품·뷰티의 위상과 성과 △ 화장품 산업 발전 과정 △ 식약처의 정책·제도를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기념식 테마는 ‘확신의 K-뷰티, 꽃을 피우다’
우선 오는 9월 7일(월) 오전 10시부터 더플라자호텔 서울(서울 중구)에서 ‘확신의 K-뷰티, 꽃을 피우다’를 주제로 정부·국회·산업계·소비자 단체 등과 함께 기념식을 열었다.
우리나라가 지난해 세계 화장품 수출 2위를 달성하는 등 전 세계의 인기를 얻고 있는 K-화장품·뷰티의 성과를 국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꽃을 피우다’라는 주제에 맞춘 세리머니를 진행하고 K-화장품·뷰티 제품 전시관도 마련했다.
기념식장 입구에 마련한 전시관에는 아모레퍼시픽·에이피알·LG생활건강·클리오 등 4곳의 K-화장품·뷰티 대표 기업들이 기념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에게 브랜드와 제품, 첨단 혁신 기술 등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대한민국이 창출하고 있는 아름다움에 대한 기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영상을 신호탄으로 시작한 기념식에서 오유경 식약처장은 “두 번째 맞이하는 화장품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올해 화장품의 날은 더욱 뜻깊은 의미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식약처가 주도하는 세계 최초의 글로벌화장품규제기관장협의체(GCORAS) 출범, 그리고 두 번째는 법정기념일 지정과 함께 정부 훈포장·표창의 확대가 이뤄진 점”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오 처장은 “지난해 대한민국 화장품 수출은 최초로 무역수지 흑자 100억 달러 돌파, 200여 국가로 진출 등의 성과를 일궜다. 이러한 성장이 지속가능하기 위해서는 전 세계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얻고 안전성을 확보해야 한다. 식약처는 규제는 합리화하되 규제 서비스는 강화하고 넓혀갈 계획이며 다자·양자외교 등 비관세장벽을 완화하는데 역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경배 대한화장품협회장은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이 상반기에만 70억 달러 돌파했다. 그리고 올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이러한 성과는 우리나라 화장품 업계 관계자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이에 더해 정부의 지원 등이 함께 일궈낸 값진 성과라고 할 것이다. 오늘의 이 자리가 대한민국 화장품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화장품협회는 정부와 국회 등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뷰티 산업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업계 여러분과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며 여러분의 일상이 아름다움과 함께 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축하 영상을 통해 “빛나는 K-화장품·뷰티의 현재를 만들어 온 관계자 모두들에게 축하를 드리는 동시에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들이 K-화장품·뷰티 영역을 확대해 나갔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갖는다고 할 것”이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한 총리는 또 “한국이 주도하는 글로벌화장품규제기관장협의체 출범 역시 큰 의미를 가진다고 할 것이며 정부는 보다 많은 화장품·뷰티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화한 지원을 이어가도록 하겠다. 화장품·뷰티 산업 관계자·종사자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국민과 함께 체험하는 K-화장품·뷰티의 우수성
화장품의 날 기념 행사의 의미와 K-화장품·뷰티 산업이 거두고 있는 성과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화장품의 날 이벤트는 지난달 28일부터 식약처 공식 누리소통망(SNS)에서 진행 중이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기념일(9월 7일 오전 9시~오후 5시)에 일반 국민이 K-화장품·뷰티의 우수성과 최신 기술·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서울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K-뷰티 체험관’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K-뷰티 체험관은 기업관과 정책관으로 나눠 기관별로 홍보부스를 꾸렸다. 기업관에서는 화장품 관련 기업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정책관에서는 정부 부처와 관련 협회가 화장품 관련 정책과 주요 업무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전개한다.
체험관 팝업 이벤트로는 △ 스탬프 투어 △ 화장품 OX 퀴즈 △ K-뷰티 메이크업 클래스 △ 화장품 상식 퀴즈 등의 콘텐츠를 기획, 진행하고 있다.
10곳의 기업이 참여하는 기업관에는 글리·대한뷰티산업진흥원·블라썸케이뷰티·아이엘피·에프아이씨씨·코스맥스·코스메랩·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한국인체적용시험기관협의회·한국콜마 등이 부스를 꾸며 소비자와 만난다.
정책관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지식재산처·관세청·서울특별시·대한화장품협회·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등 6곳의 기관이 부스를 마련, 화장품·뷰티 산업과 관련해 정부와 관련기관이 펼치고 있는 다양한 정책과 지원에 대한 대 국민홍보 활동도 전개, 화장품에 대한 일반 국민의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를 가지고 있다.
한편 화장품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공식 지정함에 따라 정부의 훈·포장 수여의 범위가 크게 확대돼 이날 동탑 산업훈장을 포함해 정부포상자 10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식약처장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등 기관장 표창 수상자는 38명이었다. 모두 48명에 대한 시상이 거행됐다.
◇ 화장품의 날 정부 훈·포장·기관장 표창 수상자 명단
<정부 포상자 10명/ 기관장 표창 38명 등 총 48명>
▲ 동탑산업훈장: 강래규 LG생활건강 CTO·전무
▲ 산업포장: 허민호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 대한화장품협회 연재호 부회장
▲ 대통령 표창: 김규봉 단국대 약대 교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황성은 의료기기화장품산업단장/ 유한코스메틱 정학 부문장
▲ 국무총리 표창: 한국콜마 이언엽 부장/ 임경민 이화여대 교수/ 엘스안전성효능연구원 임두현 이사/ 정인용 씨티케이 대표이사
▲ 식약처장 표창(전체 수상자 25명-대표 수상자 5명): 케이앤에이 홍지연 본부장/ 헬스경향 한정선 이사/ 하재현 아이이씨코리아 대표/ 엘오케이 이상훈 팀장/ 강유안 대한뷰티산업진흥원 대표
▲ 국회의장 공로상: 황재성 대한화장품학회 회장
▲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전체 수상자 9명-대표 수상자 3명): 전체옥 중앙대 교수/ 아모레퍼시픽 조성아 팀장/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류보미 팀장
▲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김종철 (주)링더벨 대표이사/ 윤찬모 (주)차모스코스메틱 대표이사
▲ 화장품안전성평가제도 영상공모전 최우수상: 인제대학교 박자영
<화장품의 날 정부 훈·포장·기관장 표창 수상자 전체 명단: 아래 첨부문서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