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가 국내 화장품 제조업체의 우수화장품 제조·품질관리기준(CGMP·Cosmetic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인증을 활성화하고 글로벌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화장품 GMP 전문가 양성교육’을 오는 6일(화)과 7일(수), 이틀간 비대면으로 실시한다.
관련해 식약처 화장품정책과는 “이번 교육은 화장품 GMP에 대한 업계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품질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 ‘CGMP의 이해’ 기초과정(10월 6일) △ ‘CGMP 품질관리’ 전문과정(10월 7일)으로 세분화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초·전문 과정으로 세분화 운영
기초과정에서는 △ 화장품 GMP 제도 이해 △ 미국 MoCRA(Modernization of Cosmetics Regulation Act)·FDA OTC 규정 대응 △ 정부 협업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 안내 등을 주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미국 FDA OTC 규정은 자외선차단제를 일반의약품(OTC, Over The Counter)으로 분류해 수입되는 자외선차단제에 대해 의약품 GMP를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품목의 미국 수출 비중이 높은 국내 제조업체 관리자들은 해당 규정의 숙지가 필수 사항이다.
품질관리 전문과정에는 △ 화장품 품질관리 방안 △ GMP 심사 다빈도 지적사례와 문서관리 방법 등 실무에 필요한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교육 참여 희망자는 누구나 대한화장품협회 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사전등록(9월 29일까지)하고 교육에 참가할 수 있다.
CGMP 인증 업체 수 194곳·전문가 2559명 양성
식약처는 지난 2016년부터 CGMP 컨설팅과 교육 등 지원사업을 전개 중이다. 그 결과 지난해까지 모두 138곳의 제조업체가 맞춤형 컨설팅을 받았다. 이 가운데 64곳(46%)은 CGMP 적합업소 승인을 얻었다. 현재까지 모두 37회의 교육을 실시, 2천559명의 전문가를 양성한 상태다.
화장품기업 CGMP 업체 수는 지난 2020년 165곳을 기점으로 2022년 175곳, 2024년 191곳, 그리고 지난해에는 194곳까지 늘어났다.
식약처 화장품정책과는 “K-화장품·뷰티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내년도에는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 100여 곳의 기업에 대해 컨설팅과 교육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화장품 GMP 활성화 지원사업에 대해 화장품 업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이번 교육이 화장품 업체의 CGMP 운영과 평가 준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CGMP 인증을 위한 다양한 지원으로 국내 제조업체의 품질관리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K-화장품·뷰티의 수출 상승세를 이어 나가는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